죽응의 경계에서 오래도록 방황하고 혼란스러웠어요. 그냥 손을 놔버리고 싶은 생각들만이 계속 내앞에서 어른거리고
또 나를 해치는 못된생각과 마음으로 나를 짓누르고 공격하고 그런 시간들과 생활의 연속, 한 3년동안 그렇게 살았어요
살아도 산게 아닌 무의미하고 허무한 삶이었습니다. 아무 감각도 없고,아픔이나 슬픔도 느껴지지 않은 기계나 돌덩어리처럼요
그렇게그렇게 살았는데, 내아이가 나를 보며 하염없이 울었고, 마지못해 약읆 먹어보고 상담도 받기로 약속하고 시작된 다는 선택.
이제 조금 멀리 보이기 시작했어요.. 조급하지 않기로 했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