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업무에 충실했고 한눈 팔지 않고 묵묵히, 열심히
그러나 6개월 전 번아웃이 왔습니다
아무 생각이 나지 않고, 의욕이 완전히 날아가버린 생활,
답답하고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지인의 추천으로 심리상담을 받게 되었고
17회기의 상담이라는 여정을 선생님과 함께 했습니다
저자신을 깊이 알게 돠고 이해되는 시간이었고
후반으로 갈수록 저의 복잡했던 관계들을 하나씩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많이 홀가분하고 편안해져서 다시 열심히, 적당히 즐기면서 일하게 되었어요
세상이 다시 열린 기분입니다.
새로운 방식으로 다시 일할 수 있게, 새로운 관계를 잘 맺고
살아갈 수 있게 도와줘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매일이 알 수 없는 불안감으로 답답한데, 이걸 어떻게 설명할 수 없고, 누군가 100% 이해하고 공감할 수 없다는 현실에,
그리고 누구와 소통하고 위로받고 싶은데 방법도 모르고, 도대체 어떤 것이 나에게 스트레스를 주주고 있는지조차 명확히 인식하지 못해서
그러다 이명도 오고,소화장애에 우울증까지 힘들었어요
병원치료, 정신과치료, 심리상담,
상담 10회기 종결된 지금, 어떤 말로 형언할 수 없는 감사함과 편안함
여기저기 신체적 증상들이 서서히 사라져가는 것 같고 일상에 충실하기 위해
예전의 건강했던 시절의 내마음으로 리셋했습니다, 선생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건강하세요!
선생님을 만나 건 너무 행운이었어요
너무나 많은 것을 주셨어요
나의 어두운 과거와 혼란함 속에서도 이제 회피하지 않고 직면하는
제가 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방탄렌즈 단단히 착용하고 어제의 나, 과거의 내가 아니라
씩씩하고 여유로운 모습으로 당당히 맞설께요
내 인생은 내가 지켜야하니까요
너무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누구에게나 시련은 닥친다지만, 제 인생의 시련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거였어요
그런 환경과 부모를 두고....
내가 어떻게 선하고 여유롭고 긍정적이 될 수 있을까요?
그건 나더러 지구를 떠나서 화성이나 목성에서 살라는 거죠
비뚤어질 수밖에요!! 못난 모습으로 30년을 넘게 지내왔어요
선생님을 만나고 내 인생이 조금은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질 수 있었어요
나의 눈을 돌려주신, 나의 삶의 방식을 바꿔주신 선생님!
고맙고 다행이라는 생각이 큽니다
앞으로도 실천해야 하는 것들, 과제들이 많지만
마음이 가벼워져서요, 가능해졌어요, 더 노력해볼께요
앞으로도 더 많이 도와주세요~
이곳에 오기 전
밝고 명랑해서 친구들에게 비타민같다는 듣던 저는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자주 눈물이 차오르고 펑펑 울게 되는 시간들만 계속됐습니다.
사람들 사이에 있으면 더 외롭고 불안했습니다. 누구와도 대화가 되지 않아 답답하고 숨막히고, 누구도 저를 이해할 수 없을 거라 여겼습니다.
깜깜해버린 세상에서 소리없이 발버등치고 아팠던 시간들을 수없이 보내고, 병원을 다니기 시작하고 약을 먹기 시작해서 5년이라는 시간이 또
지나가버렸습니다. 그렇게 꽤 오랜 시간을 다녔지만 병원에서는 제 증상을 정확히 모르고 계속 우울증약을 처방했습니다.
그런 저에게 평생 약을 먹는 사람이 많다던 의사선생님의 말씀은 정말 청천벽력과 같은 절망을 주는 말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곳을 다니면서 시간에 쫓기지 않고 제 이야기를 하고, 잘 들어주고, 같이 아파해주고,
선생님이 제 감정을 헤아려주고 해소해주는 과정들이 여러 번 반복되고
내 삶의 방식과 신념과 관계에서의 문제들,
저는 항상 내 주변의 부모와 동생의 문제, 전 남자친구의 문제라고 확신했었는데
그게 아니였습니다. 내안의 잘못 형성된 것들이 너무 많고 견고하게 고착되어 내 삶과 생활과 사람들에게 작동되고 있었습니다
상담이 이런 거구나, 여기까지 오는 게 쉽진 않았지만, 선생님을 믿게 되는 순간부터 제가 편해지기 시작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게 시작이었습니다. 저의 변화와 또 다른 삶의 방식을 만들어갈 수 있었던 것이 현재 이순간의 저를 있게 한 것 같습니다
내 인생을 바꿔주신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