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에서 무슨말을 했는지 제대로 기억나지 않았어요. 아마도 그정도로 힘들었을거?
선생님은 편안한 미소로 내말에 귀기울여주셨지만, 나의 **생활에서 나를 괴롭히는 사건, 인물들에 대한 생각만으로
너무 힘들었고 상담이 쉽지 않았어요..모르겠어요
담주에 조금 나아질 거란 희망으로 다시 가겠습니다.
선생님, 저 장*입니다. 벌써 2년이 지났네요, 상담했을 때 많이 생각납니다. 손톱이 남아있지 않는 내모습을 보고 선생님니 덤덤함게 했던 말이 기억납니다. '오랫동안 힘들었겠는데, 어떻게 지탱했을까?','상담찾아온 건 극복하려는 의지가 있는 거네요''절박한 저를 잘 보신거였고, 그후로 자주 상담하면서 제방에 하나씩 채워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날그날의 과제들과 상담에서 들은, 다시 기억해야할 좋은 말들, 그렇게 상담했고 선생님이 인정해줬고...
이제 **대학 폼나게 다니고, 어머니가 운영하는 사업을 함께하고 사람답게 살고있어요. 10년동안 부모님과 헤어져 제주와 일본에서 지냈던 나의 20대를 이제 보상받는 것처럼요, 다 선생님 덕택입니다. 저희 부모님도 감사하다고 말해요, 내년쯤 저의 가족여행 제주도로 가면 꼭 들러서 선샌님 인사드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상담 8회기차부터 살 거 같았습니다ㅎㅎ 계절이 바뀌는지, 나이가 몇살인지조차 ㅣ구분못하고
숨어살았던 그전의 긴세월을 탓할 수는 없지만, 약간 후회스럽습니다.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내삶은 내가 책임지기 위해 살려고합니다
회피하고 도망치면서 누군가를 탓하면서만 살지는 않을 겁니다##
비겁하고 용기없는 나를 번쩍 정신들게 묵직한 마음으로 강하게 때려주신 거 감사합니다!!
주변을 보면 저빼고 모두 잘사는데, 저만 제외하면 모두유쾌하고 활력있게 뻑 세상은 잘 돌아가는데
난 왜!!! 하는 일마다 모두 안되고, 말아먹고.........죽ㄱ고싶네요, 세상이 치사, 더러워질려고해요
지인들 날 생각해서 하는 말인데, 의욕갖고 살라, 다시도전하라, 포기하지 말라, 그러다 볕들날 다시 온다 ㅎㅎ
말은 다 넘치고 그럴싸해됴, 하지만 이제ㅣㄴ 사람들도 밉고 세상도 싫어졌어요
상담도 믿듬이 안생겨요!!
마지막으로 한번 갑니다, 날 잡아줄까하는 건 얄팍한 기대심리는 없어도, 내새끼때문에 죽을수 없나봅니다
6년동안 다섯군데를 다녔지만, 전혀 나아지지 않았어요
바우처로 그냥 시간만 보내고 왔다갔다한 느낌!
진정성이 없다고해야할까?
성의 없이 듣고 수다떤 거 같아요
시간를 과소비한 게 가장 후회스러웠어요
하지만 선생님은 아니었어요. 저에게 정성을 다하고 진정성있게 마음으로 들어주고
같이 해결할 수 있게 듣기 싫은 말도 서슴없이 하구요
그게 좋았어요. 나를 진짜 위한다, 나를 진짜 돕고 싶어한다는 느낌이요
6개월의 시간은 소중하고 제가 조금 변홛되는 기간이라 리얼하게 다 순간순간들이 다
기억남습니다. 고맙습니다^^